고려인삼 · 홍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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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이란

고려인삼이란

오랜세월 동양의학의 근본으로 맥을 이어온 신령스러운 영초(靈草), ‘인삼’
예로부터 고려인삼은 고대 중국 전환원제시대 (前漢元帝時代 / B.C 48~33) 사유(史遊)가 지은
급취편(急就篇)에 기록될 정도로오랜세월 동양의학의 근본으로 맥을 이어온 신령스러운 영초(靈草)입니다.

고려인삼은 이미 4~5천년 전 부터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서양 여러나라 사람들로부터
보혈강장에 탁월한 효능·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으며 지금 현재에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산삼 · 인삼 · 홍삼의 차이
산삼·인삼·홍삼의 차이는 유래와 가공법에 따른 구분입니다.
인삼과 산삼은 생육환경에 따른 분류, 인삼과 홍삼은 가공법에 따른 분류입니다.

인삼

인삼은 말 그대로 인공적으로 재배한 삼이며
가공을 하지 않은 생삼입니다.
말린 것이 건삼.안 말린 것이 수삼입니다.

홍삼

홍삼은 수삼의 표피를 벗기지 않은 채
물로 깨끗이 씻고 찌고 익혀서 수분함량을
14% 이하로 건조하는 가공 공정을 거치며
갈색화 반응으로 색이 변한 것입니다.
가공 건조를 통한 수분 감소와 세균과 곰팡이,
미생물의 오염을 막고 부피와 무게가
감소되어 저장, 운반, 보관이 용이합니다.

산삼

산삼은 인삼의 씨앗등을 먹은 조류등이
산중에서 배설한 것이 지리적 요건에 맞아
자연상태에서 자란 것으로 영약이라고
불리우는 아주 희귀한 약재인데 워낙 귀해서
대개는 인공적으로 산에 씨를 뿌려서 키운
장뇌삼이 주종을 이룹니다.